ABOUT

제주 바람에 맡기다

지친 삶에서 잠깐의 여유로 나를 돌아보고 싶어 떠난

제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나의 감성을 위해 

점. 과 같은 새 Bebby

뱁이의 아주 작은 몸짓이 마치 

나의 삶인 것 같아요. 

있는 듯, 없는듯

하지만 그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 마음을 전해주는 CAT

쉬어가는 시간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

나와 더불어 함께 하고 싶은 사람에게

작게나마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C.Cat과 P.Cat에게 전해주세요.

진심을 전해줄겁니다.

지속가능한  제품

토이블라썸은 지구의 건강함을 위해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잠깐의 유희에서 쓰레기로 전락하고 싶지 않기 위해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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